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정용상. 이하 흥민통)는 3월 31일 흥사단 강당에서 흥민통 회원 및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3차 금요통일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전환기 한반도! 통일로 가는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라종일 교수는 분단시기의 국내외 정세와 남북의 통일을 위한 과정에 대한 의견을 밝혔는데, 최선의 외교는 국론의 통합이라고 정의하고 현 시국의 분열된 모습을 질타하고 국론의 통합을 강조하였다.

흥민통 금요통일포럼은 1996년 8월 흥사단 본부에서 시작한 겨레사랑방을 계승한 것으로 매월 1회 통일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며, 올해는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과제’라는 대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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