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0회 흥사단 금요통일포럼이 지난 11월 10일 흥사단 3층 강당에서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의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남북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였으며, ‘북핵문제 해결, 항구적 평화정착’, ‘지속가능한 남북관계발전’,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현‘을 통한 평화공존 및 공동번영이라는 대북정책의 목표를 제시하였다.    김남중 통일정책실장은 독일 등 과거 성공사례 스터디를 통해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남북이 협력하는 신경제지도 구상을 밝혔으며, 더불어 국민과 지자체, 민간단체 참여를 통한 통일 공감대 확산에 대한 의견도 제시하였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정책이 쉽지는 않지만 역대 모든 정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통일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 정부도 원칙과 일관성을 견지하면서 핵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복원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