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정용상)는 11월 5일 광화문 세종로 공원에서 트럼프 방한 즈음 시민평화행동 ‘Peace not war’ 집회를 개최하고 전쟁반대와 평화협상을 촉구했다.

집회에 참석한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 스님은 “미국과 북한의 갈등으로 우리 의사와 관계없이 한반도에는 일촉즉발 전운이 감돌게 됐다”며 “대한민국 전 국민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위원회 들꽃 이예람 교육부장은 청년 대표로 연단에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경찰 추산 5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집회 참가자들은 “전쟁을 반대한다 조건 없이 대화하라!, ”군사행동 중단하라 평화협상 시작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이날 흥민통과 함께 행사를 주최한 시민단체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평화재단통일의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