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1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서울흥사단-3대 운동본부 합동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서울지부장, 3대운동본부 대표 인사말 및 케익 커팅식과 이사장 축사가 진행되고 각 지부와 운동본부의 2017년을 돌아보는 활동영상을 본 후 경매를 진행했다. 경매는 단우 및 회원분들이 기꺼이 기증해주신 물건들로 진행되었으며, 기증품들은 저마다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다.
이 금액들은 각각 지부와 3대 운동본부의 운영자금 및 공익신고자 자녀 후원금(투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각 단위별 행사가 진행되었다. 흥민통은 대학생통일아카데미 8기의 수료식이 진행되었으며, 흥민통의 20여년의 사업을 돌아보고 버려야할 것과 가져가야 할 것 등 흥민통의 미래를 생각하는 뗏목타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흥사단 금요통일포럼과 평화올레를 새로운 포맷으로 이끌어나가자는 의견과 조직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 통일문화기행, 동북아평화문화제, 개성공단 재개 등은 계속되어야 할  사업으로, 잦은 회의와 ‘군’호칭 등은 버려야 할 사업으로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3부 행사 전에는 마니또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단우 및 회원분들이 경매상품 구매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함께 모여 마니또 행사를 하며 서로의 테이블에서 덕담과 선물을 나누며 송년의 밤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