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 대학생통일아카데미(이하 대통아) 9기는 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 멘토링 봉사를 진행하는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멘티들과 문화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봉사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교실이 아닌 곳에서 항공우주체험, 3D영화 시청, 클라이밍, VR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어느새 언니, 오빠, 누나, 형과 동생 처럼 가까워졌다.
A,B 팀으로 나눠져 활동을 하는 동안 다소 어려운 항공우주체험을 할 때는 멘토들이 적극 나서서 진행을 도왔고, 클라이밍을 할 때는 아래에서 용기를 갖도록 응원을 해 주었다. 멘토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멘티들도 용기를 얻었고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멘토와 멘티들의 화합 덕분에 처음 진행한 체험활동이 재미있고 무사하게 끝날 수있었다.

대통아 멘토링 학습은 내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멘토링 문화체험활동 2차는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체험활동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대통아 9기들은 별도의 모금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