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회원소통의 날을 맞아 1월 25일(금) 오후 6시 50분에 CGV 피카디리1958 영화관에서 영화 <말모이>를 관람하였다. 이 영화는 조선어학회를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조선어학회는 실제 표준어 발표 날 도산 안창호 선생이 직접 축사를 했던 인연이 있는 단체로,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후까지 활동한 단체인 만큼 분단 없는 한반도를 느낄 수 있다.

영화 관람 후 뒷풀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조선어학회와 일제강점기 주요사건을 톺아보고, 영화의 내용과 실제 역사적 사실을 비교하며 더 깊이 있는 감상을 나누었다.

흥민통 소통의 날 2차는 덕수궁을 돌아보며 아관파천의 그 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