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두부밥을 위해 두부를 자르고 있다.

5월 7일(화) 오전 10시부터 지식나눔실에서 북한음식 만들기 &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두부밥, 인조고기밥, 온면, 속도전떡을 만들어보고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다. 완성된 음식을 시식한 후에는 북한이탈주민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북한의 생활과 그간 궁금했던 부분들을 물으며 북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날 행사에서 배운 음식들로 참가자들은 5월 23일(목)-24일(금)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되는 통일공감 마로니에축제에서 시민들에게 북한음식을 알리기 위해 음식을 만들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흥민통 여성분과 활성화 사업 중 하나로, 흥민통 정인자 여성분과위원장은 여성분과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서울흥사단 여성분회와 연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함께하는 방향을 찾자고 말했다. 이에 서울흥사단 나명숙 여성분회장은 동의를 하여, 더 많은 분과활동의 기대 속에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두부밥, 온면, 인조고기밥, 속도전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