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지난 5월 9일 오후 7시 흥사단 강당에서 제181회 흥민통 통일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김정은의 경제발전 전략과 남북협력의 과제’라는 주제로 김영윤 흥민통 공동대표이자 (사)남북물류포럼 회장이 맡았다.

포럼에서 김영윤 대표는 한반도의 평화를 창출하려면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고, 북한과 경제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며, 미국에 대해서는 비핵화와 북미관계정상화가 동시에 병행하여 갈 수 있도록 강력하게 권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윤 대표는 다음 포럼은 북한에서 대동강맥주를 마시며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마무리 지었고, 참석자들은 열렬한 박수로 그 뜻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