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5월 11일(토) 저녁 흥민통 소통의 날 5차를 진행했다. 이번 5차는 연극을 통한 회원문화체험으로 ‘어떤 접경지역에서는’이라는 연극을 보고 감상을 논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연극은 갑자기 8개월 뒤 통일이 된다는 소식과 함께 한 접경지역에서 일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극 관람 후 뒷풀이에서 회원들은 대체로 북한 주민들과 남한의 주민들이 함께 지내면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토지 등의 법률 문제 등 접경지역에서 있을만한 내용을 기대했는데, 그런 내용은 아니었으나 대체로 농경지역인 접경지역의 개발을 둘러싼 세대갈등은 일어날 법한 내용으로, 남남갈등과 세대갈등에 대해서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