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 대학생조직 대학생통일아카데미(회장 나희진)는 지난 5월 23일(목)-24일(금) 마로니에 공원에서 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의 한 부스를 담당하였다.

부스에서는 북한 바르게 알리기라는 취지로 북한의 언어 및 사회와 관련된 통일 OX 퀴즈를 진행하였다. 더불어 4.27 정상회담 이후 기대한 바와 달리 최근 상황이 어려워진 한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생각하며, 시민들의 손으로 만든 부채로 평화의 바람을 일으켜보자는 의미의 평화부채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행사상품으로 제작한 책갈피는 임시정부 및 3.1운동 100주년인 올 해에도 아직은 덜 알려져있는 많은 독립운동가 중 청년에게 울림을 주는 명언을 남긴 네 분(안창호, 차미리사, 권기옥, 강우규)의 말씀을 넣어 만들었으며, 많은 시민들의 인기를끌었다.

이 행사는 대학생통일아카데미에서 부스 운영에 관한 기획 및 진행을 담당하였으며, 양일간 남녀노소 모두에게 평화를 전하고 북한에 대한 바로알리기를 한 청년활동으로의 의미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