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상임대표 이기종)이 연대로 참여 중인 ‘서울남북정상회담 성사, 한반도 평화성취 범국민준비위원회’는 ‘한반도 평화선언 추진위원회’와 함께 지난 9월 21일(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2019 서울시 평화주간 <한반도 평화성취 박람회 및 문화제> ‘평화를 위한 9월의 약속’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9.19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준비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박람회 부스에서는 북한퀴즈, 평화 염원 편지쓰기, 보드게임, 남북 전통놀이, 북한음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전개되었다. 이후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문화제가 진행되었으며, 문화제 개막식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하영상과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의 축사,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환영사, 손윤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류종열 흥사단 이사장, 한충목 6.15공동선언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 평화를 위한 9월의 약속문 낭독이 있었다. 더불어 한가빈, 남북역사어린이합창단, 레드로우, 손병휘, 남북여성합창단 여울림, 안녕 바다 등의 공연과 향후 북미, 남북관계를 조망해 보는 토크쇼로 진행되었다.

서울남북정상회담 성사, 한반도 평화성취 범국민준비위원회 지난 2월 발족식을 가지고 연대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