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이기종)의 공모사업인 2019 서울시 평화·통일 청년리더 양성사업의 최종보고회가 11월 16일(토) 오후 4시, 흥사단 4층 지식나눔실에서 열렸다. 식전행사로 청년리더들의 탐방장소와 사진 그리고 한 줄 멘트가 담긴 현수막과 기사 배너를 흥사단 단소 앞에 전시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보고회는 국민의례, 유병수 흥민통 사무처장의 인사말, 김재우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 팀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영상보고에서는 청년리더들의 활동성과가 담긴 영상을 함께 보며 지난 5개월 동안의 추억을 되새겼다. 활동보고에서는 신서윤, 이으뜸, 김도희, 윤화영 군이 각각 북·중 접경지역 연수, 한반도 평화성취 박람회, DMZ 둘레길 탐방, 평화통일 관련 기사에 대해서 발표하고 난 뒤 윤화영 군이 청소년 기후행동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축하공연으로 남과 북의 청년들이 함께 만든 ‘통일하모니 합창단’이 ‘Why we sing’, ‘홀로 아리랑’, ‘바람의 노래’ 세 곡을 함께 불렀다. 개인소감발표는 이그나이트 형식, 자유 형식으로 모든 청년리더들과 서울시 정미영 남북협력담당관이 지난 5개월 동안의 활동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유병수 처장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교류, 남북청년고궁투어 등 청년리더들이 낸 남북 대학생, 청년 교류사업 아이디어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였다. 수료증 수여 및 최우수 수나상은 김재우 팀장이 수여 및 시상하였고 신서윤 군이 최우수 수나상을 받았다. 그리고 ‘수나’라는 이름을 만든 최진선, ‘통서남북’이라는 아이디어를 낸 이화림, 활동보고를 한 4인에게도 선물을 전달했다. 마지막 이벤트 시간에는 유병수 처장이 통일퀴즈와 함께 행운의 단어뽑기, 평화문장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북한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의자 밑에 붙은 행운의 단어를 확인하고 조별로 평화문장을 만들며 풍성한 선물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