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 도산통일연구소(소장 박종철, 경상대학교 교수)는 2019년 12월 13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흥사단 3층 강당과 4층 지식나눔실에서 ‘2020 한반도 평화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최완규 신한대학교 석좌교수가 ‘기로에 선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기조강연 이후 이어진 세션별 발제 및 토론은 4개의 분과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세션 1. 평화조성분과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미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한범(국방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했고, 조경환(세종연구소), 이상민(충북대학교), 여현철(국민대학교) 3인이 토론을 진행했다. 세션 2. 국제협력분과에서는 ‘개성공단은 재개되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엄철용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교수가 발제를 했고, 최창원(동티모르국립대), 오미영(경상대학교), 피터(비엔나대) 3인이 토론을 진행했다. 세션 3. 경제협력분과에서는 ‘평화경제는 달성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오종문(코리아연구원) 박사가 발제를 했고, 민영기(성공회대학교), 이장한(코리아통합연구원), 위영금(도산통일연구소), 신혜영(서울대학교) 4인이 토론을 진행했다. 세션 4. 사회문화교류분과에서는 ‘양안교류 사례에서 시민협력을 모색한다’라는 주제로 임지호(타이완 가오슝대학교) 박사가 발제를 했고, 김용경(경기도), 노성봉(법무법인 일현), 장대섭(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3인이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박종철(도산통일연구소, 경상대학교) 소장이 사회를 맡고 김경일(북경대학), 서주석(한국국방연구원), 송영훈(강원대학교), 최희식(국민대학교), 김일한(동국대학교), 최상열(연원연구원) 6인이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