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 청년위원회 들꽃(위원장 이예람, 이하 들꽃)의 전·현직 임원들은 1월 4일(토)과 5일(일) 제주도에서 농활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농활프로젝트의 숙박과 식사 등은 이현정 전 흥민통 부장이 제공하였다.

들꽃 전·현직 임원들은 4일 13시부터 18시까지 세 조로 나뉘어 콜라비를 수확했다. 직접 수확과 선별작업을 거쳐 저장고로 옮기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와 동시에 협업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 이후 저녁에 이어진 정의돈수 시간에서는 들꽃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2020년 대통아 1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하게 될 홈커밍데이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5일에는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문도지오름, 제주동백수목원(위미리 애기동백나무군락)에 방문하여 함께 사진을 찍고 다시 한번 전·현직 임원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졌다. 들꽃 임원들은 이번 제주도 농활 프로젝트가 매우 즐거웠으며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