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일-9일 2박 3일 동안 서울시 평화·통일 청년리더들은 울릉도, 독도 통일캠프에 참여했다. 궂은 날씨 탓에 출발 전날에는 배가 결항되었지만, 다행히도 당일에는 묵호항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할 수 있었다. 
첫째 날부터 동해, 울릉도, 독도를 모두 갈 수 밖에 없는 힘든 일정이었지만, 청년리더들은 리더답게 묵묵히 잘 소화했다. 파도로 인해 독도에 직접 발을 내딛을 수는 없었지만 근처를 순회하며 독도를 바라보며 평화와 통일에 대해 다짐을 했다. 저녁에는 숙소에서 간단한 자기소개와 캠프에 함께 한 청년동포들이 동포들의 삶에 대한 특강을 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잔디구장에 모여 ‘ONE DREAM ONE KOREA’ 노래에 맞춰 한반도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했다. 청년리더들은 한반도기를 흔들며 하나의 꿈으로 하나의 코리아를 만들어나가겠다는 각오를 했다. 이후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둘러보고 다시 동해로 돌아 온 청년리더들은 모둠별로 모여 전체토론과 모둠회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안목해변으로 이동해 모둠별로 재밌는 사진 5장을 찍는 미션을 수행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한편 청년리더들은 이번 울릉도, 독도 통일캠프에 이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로 통일캠프를 떠나 제주평화유적 등을 탐방하고 평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