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지난 11월 13일(금)-15일(일) 2박 3일 동안 서울시 평화·통일 청년리더들과 거제, 통영으로 통일캠프를 다녀왔다.
 첫날에는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올라 한려수도의 아름다음을 눈에 담았고, 박경리 기념관에 방문해 해설을 들으며 문학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둘째 날에는 한산도 제승당과 거제포로수용소를 방문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했다. 마지막 날에는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해설을 듣고 통영중앙시장에서 자유롭게 구경한 다음 서울로 출발하여 탐방을 마무리 했다.
 청년리더들은 마지막 탐방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함을 전했고, 이후 진행되는 최종보고회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였다. 한편 최종보고회는 당초 11월 28일(토)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12월 12일(토)로 잠정 연기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