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 대학생통일아카데미 12기는 지난 3월부터 목요일 오후 7시 온라인(zoom)을 통해 리더스쿨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리더스쿨은 총 24시간으로 평화·통일, 개성공단, 남북관계 등의 이슈를 다루며, ‘평화통일교육지도사 2급’ 자격과정도 함께 진행된다.

3월에는 18일과 25일에 ‘평화감수성 기르기’, ‘미중전략경쟁과 한반도평화’ 강의가 진행되었다. 4월에는 1일, 8일 그리고 29일에 ‘저자와의 대화: 압록강은 다르게 흐른다’, ‘개성공단과 남북교류협력’, ‘북한이탈주민의 삶’ 강의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5월부터는 ‘DMZ의 가치와 활용방안’, ‘북한의 IT’, ‘북한의 환경과 보건’, ‘통일 후 미래설계’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아 12기는 늦은 저녁 시간에 리더스쿨 강의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매 회차마다 다양하고 심도있는 질문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리더스쿨 과정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10회차인 5월 29일에는 ‘평화통일교육지도사 2급’ 자격시험을 흥사단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