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 도산통일연구소는 서촌포럼과 함께 5월 21일(금)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대북제제의 해법은?’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를 흥사단 강당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했다.

학술회의 개회식에서는 이재순(서촌포럼, 법무법인 서평 대표변호사), 김영윤(흥민통 상임대표)의 인사말이 있었고, 이종걸(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이인영(통일부 장관), 정세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축사가 차례대로 진행되었다.

기조강연은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제재‘를 주제로 이상철(전쟁기념사업회 회장,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차장)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기념공연으로는 노희섭(성악사), 윤설미(가수)의 단독, 합동 공연이 있었다.

제1세션은 “대북제재는 한반도 평화와 화해에 공헌이 되고 있는가”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제는 “대북제재가 북한 주민의 생활과 남북교류에 미친 영향은?”을 내용으로 이주성(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이 진행하였고, 두 번째 발제는 “개성공단 폐쇄가 남북 화해에 미친 영향은?”을 내용으로 김서진(사단법인 개성공단기업인협회 상무)이 진행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도경옥(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최정은(법무법인 서평 변호사), 이장한(흥민통 도산통일연구소 정책실장), 강주원(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차례대로 진행했다.

제2세션은 “대북제재는 비핵화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제는 “대북 제재가 한반도 비핵화에 미친 영향은?”을 주제로 김영준(국방대학교 교수)이, “한반도 비핵화와 군비 통제를 위한 해법은?”을 주제로 한설(국립순천대학교 교수, 전 육군 군사연구소장)이 두 번째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서 이기동(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정연(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황재준(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홍현익(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차례대로 토론을 진행하고 학술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