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지난 6월 5일(토) 오전 10시, 3개의 조로 인원을 분산하여 서울시 내에 있는 전쟁평화유적을 탐방하였다.
1조는 종로5가에서 출발하여 정신여고 터-연동교회-김상옥 의사 순국 터-경모궁 터-현충탑(서울대병원)-여운형 서거지-장면총리가옥-일념비(동성고 옆) 등을 둘러보았다.
2조는 노들섬역에서 출발하여 한강방어선 전사자 명비-요양봉저정-인도교 희생자 위령비-한강대교를 횡단하였다.
3조는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회현지하상가-남대문-상동교회 터-안중근 기념관을 둘러보았다.
일제 강점기부터 4.19혁명까지 전쟁과 평화를 담은 유적들을 둘러보고 나서 흥민통은 추후 다크 투어의 개념이 아닌 치유와 회복의 의미가 담긴 투어를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