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지난 6월 19일(토)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2층 브리핑룸에서 ‘2021 우리는 평화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각 학교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서울시교육청이 심사 및 선발한 중·고등학생 20명이 참석했다.
먼저, 학생들이 끝까지 잘 참여하여 많은 것을 배우길 당부하는 백해룡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의 개회사가 있었다. 이후 평화지킴이 20명이 각자 1분 동안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전체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평화·통일에 관심 많은 학생들을 위해 이주성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이 남북민간교류사업을 주제로 특강을 했고, 남달리트리오 밴드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중·고등학생/남·녀를 대표한 2명이 선서를 하였고 북한, 통일과 관련된 내용의 퀴즈를 풀며 ‘한반도 평화·통일 퍼즐’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발대식이 마무리되었다.
평화지킴이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그리고 안전하게 참여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