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지난 6월 26일(토) 오전 10시 흥사단 강당에서 ‘2021 우리는 평화지킴이’ 평화·통일 스터디(아카데미)를 진행했다. 평화지킴이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평화·통일 감수성 기르기’를 주제로 임희정 흥민통 학교통일교육연구회 강사가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먼저 흥사단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가위바위보, 평화영상 감상, 칭찬스티커 붙이기, 컵 쌓기, 색종이 접기, 통일 시 쓰기 등을 진행했다. 간단하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지킴이들은 평화가 무엇인지, 평화는 왜 중요하고 필요한지 등에 대해 함께 깨닫는 시간이었다. 평화지킴이 중 일부는 처음에 진행한 가위바위보에서 기존처럼 이기는 사람에게 스티커를 주는 방식은 불편하고, 지거나 비기는 사람에게 스티커를 주는 방식은 모두가 만족하는 평화로운 것임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화지킴이 활동은 이후로도 아카데미, 탐방, 토론, 정책제안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