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지난 7월 14일(수) 오후 8시부터 ‘흥민통 릴레이 평화·통일포럼’을 3차에 걸쳐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7월 14일에 진행된 ‘제1차-북한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발제를 하였다. 발제에 대한 토론은 이기종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흥민통 전 상임대표), 장대진 신용산초등학교 교사(흥민통 공동대표), 이갑준 통일부 서울통일교육위원이 각각 진행했다. 소모임 토론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북한은? 그렇게 생각하게 된 배경은?’, ‘북한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바꿔야 할 것은?’이라는 2개의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소모임별로 토론 결과를 발표하고 난 뒤에는 전체토론을 진행하고 마무리했다.
7월 23일에는 ‘제2차-우리가 알아야 할 북한체제의 특징과 사회 변화’를 주제로 전현준 국민대학교 겸임교수가 발제를 하였다. 발제에 대한 토론은 박종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흥민통 공동대표), 김보관 통일부 서울통일교육위원(흥민통 교육분과위원장), 이장한 (사)뉴코리아 사무국장이 각각 진행했다. 이후 소모임 토론에서는 ‘북한에서는 왜 쿠데타나 민중혁명이 일어나지 않는가?’, ‘ 북한에 유입되고 있는 한국문화는 통일에 도움이 될까?’, ‘북한의 개혁개방이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등 3개의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7월 31일에는 ‘제3차-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 과연 충분한가?’를 주제로 이재봉 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발제를 한다. 발제에 대해 류종열 DMZ평화네트워크 대표(흥사단 전 이사장), 이영동 DMZ평화네트워크 공동대표(흥민통 공동대표), 윤창원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이어가고 소모임 토론, 전체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