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7월 22일(목) 오후 7시에 ‘2021 희망릴레이 청년쇼’를 온라인(zoom)으로 진행했다. 차용석 흥민통 청년위원장이 진행을 맡아 마음열기부터 시작했다. 이후 전수미 변호사가 ‘남한 사회 속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토크쇼-북에서 나고 남에서 삽니다’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청년쇼에 참가한 북한청년들과 함께 남으로 오게 된 이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테이블 토크에서는 3개의 모둠으로 나뉘어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청년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은?’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발표가 끝난 뒤 기념사진 촬영 후 마무리했다. 청년쇼에 참여한 청년들은 이러한 만남의 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시간 제약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아쉬웠다 등의 소감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