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서울흥사단과 함께 8월 14일(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대학로 혜화역 인근에서 ‘한반도에서 70여 년 이어진 전쟁과 대결을 끝내자’, ‘한미군사훈련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하라’, ‘남북공동선언, 북미공동성명 이행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광복 76주년 한반도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4 전국동시다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8.15 대회 추진위원회에서는 대규모의 평화대행진을 추진하려 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됨에 따라 전국동시다발 1인 시위 형태로 바꾸어 진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