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통은 전쟁기념사업회와 함께 9월 30일(목) 오후 12시 전쟁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1 하반기 연합학술회의를 개최했다. 본 학술회의는 “막다른 길로 내몰린 북핵, 과연 해결 가능한가? -단계적 비핵화 해법과 나토식 핵공유의 쟁점과 과제-”를 대주제로 기조강연과 제1, 제2세션으로 구성되어 통일교육협의회의 후원과 흥민통 도산통일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기조강연은 “한반도 비핵화의 현황, 쟁점, 과제”를 주제로 이상철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차장)이 진행하였다.
제1세션은 “공포의 균형이라는 군사적 해법: 전술핵 재배치론과 나토식 핵공유론의 문제점”을 주제로 “전술핵 재배치와 나토식 핵공유체제의 논리와 문제점”에 대해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발제를 했다. 이에 대해 부형욱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정항래 부천대학교 특임교수(예비역 육군 중장), 조경환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이 토론을 했다.
제2세션은 “비핵화의 외교적 해법: 일괄타결 방식과 단계적 해법 사이에서”를 주제로 “스냅백 조건부 단계적 동시적 접근법: 국제사례를 중심으로”에 대해 김진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했다. 이에 대해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 왕선택 여시재 정책위원, 박노벽 전 주러시아 대사, 이장한 도산통일연구소 정책실장이 토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