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남북한_관광사업_활성화_방안]

대북 관광사업은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될 뿐 아니라, 관광사업에 대한 북한의 태도가 자본주의 시장경제 논리에 근거하고 있지 않아 수익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 관광사업이 중요한 것은 관광사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어느 사업보다도 높기 때문이다. 대북 관광사업은 궁극적으로 다음과 같은 남북간의 통합 효과를 발휘한다. 첫째, 남북간 경제적 불균형, 즉 남북 주민간의 소득불균형과 남북한 지역발전의 불균형을 타개할 수 있는 경제통합의 효과다. 둘째, 남북간 문화의 이질감을 해소하는 문화통합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 셋째, 관광을 통한 국토통합의 역할, 즉 관광공간의 재배치로서 국토기능의 균형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 넷째, 한민족 번영의 토대를 구축하는 정치통합의 기능과 역할을 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