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일본이 자기들의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15년 방위백서에서 2005년부터 11년 연속으로 독도영유권을 주장했다.

 

우리 외교부와 국방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와 무관을 불러 항의하였으며, 특히 국방부 대변인이 일본의 어떤 선박이건, 특히 군사력은 대한민국의 승인 없이는 독도에 진입할 수 없다“고 한 것을 언론매체들이 보도하였다.

 

일본이 독도와 동해수역에 긴장의 파고를 높이는 독도영유권 주장을 방위백서에 기술하여 내외적으로 홍보하고,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령하고 있다면서 자국민을 쇄뇌시키는 배경에는 유사시에 독도재침 도발의 명분을 내외적으로 축적하고 소위 대동아공영권을 외치면서 동북아시아를 침략했던 제국의 역사를 부활하려는 속 깊은 침략적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이런 것은 결국에는 동아시아의 평화적 발전을 가로막고, 길게 보면 우리민족의 유라시아대륙 경제 진출에 딴죽을 걸자는 심사도 숨어있을 뿐만 아니라 신 냉전의 확장 및 대륙침략의 전진기지로서 독도를 강점하고 동해의 패권을 장악하자는 제국적 욕망의 발로이다.

 

우리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 사실적으로 독도를 우리 강역으로 할 때 동북아는 평화와 안녕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은 선명하게 보이는 세계질서의 흐름이면서 세계평화애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정부는 일본 정부에 문서로 항의하는 소극적 태도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서, 독도영유권 강화사업의 구체적 표징이고 우리 국민의 생활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독도방파제 건설 사업을 즉시 착공하여야 한다. 또한 한일 군사협력과 군사정보교류에 대해서는 신중할 것을 주장한다. 그들은 언제나 침략자였다는 것은 피로 얼룩진 우리 역사가 증인이지 않은가?

 

2015. 7.21

흥사단독도수호본부 상임대표 조재국

공동대표: 나홍주, 윤형덕, 홍일수, 권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