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Pape – EU for Korea20160429fin

160428-파페-한 유럽인의 동아시아 미래에 대한 통찰-조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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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류종열, 정용상)가 4월 29일(금) 오후 7시 흥사단 3층 강당에서 제156차 금요통일포럼을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은 ‘유럽통합의 역사와 동아시아 및 한반도 적용가능성’이라는 주제로 European Commission 산하연구소 유럽연합-아시아 관계 연구부장인 볼프강 파페(Wolfgang Pape) 교수의 발제로 이루어졌다.

그는 독일의 통일처럼 한반도 통일도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국가의 이해관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강연을 마무리 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동아시아 국가들이 한반도 통일을 수용할 수 있도록, 통일된 한국이 제안할 수 있는 ‘이민에 대한 삼자간(한국, 중국, 일본) 협조’, ‘동북아시아 역사책 제작 공조’, ‘동북아시아 학위 공유제’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파페 교수는 국제법과 경제법을 전공하고 하버드 로스쿨에서도 연수한 법학자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타이페이 등에서 연구와 강의를 해왔다. 현재 그는 유럽의 대학과 기관에서 EU와 아시아 문제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