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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7시 흥사단 강당에서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을 초대, ‘동북아 평화와 북핵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이란 주제로 금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전현준 원장은 강연에서 “북한과 미군 간에 오고가는 ‘말 폭탄’이 기선제압용일뿐이길 바라지만 만일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한반도는 삽시간에 전장터(battle field)로 변할 것”이라며 “이것은 한민족이 멸망하는 길이 될 것이고, 일본, 동북아는 물론 세계적인 재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핵전쟁 참화 이후 한반도에 대한 패권 장악을 위해 미국과 중국 간에 전쟁, 즉 ‘3차 세계대전’이 일어 날 수도 있다”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한반도의 평화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 △북한의 핵 보유국 인정, △남북정상 회담, 6자회담 등 재개,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통해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흥민통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 통일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162차 금요통일포럼은 11월 11일 오후 7시 흥사단 강당에서 개최된다.

161차 금요통일포럼 자료집